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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in #kr6 years ago

오늘은 슬픈 시네요. 이별은 참 아픈거지요. 특히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이별은..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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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멋진 주말입니다
울곰 샘 그래도 너무 슬퍼 마세요!
슬픔 뒤에 곧 기쁨이 따라오겠지요
초여름 화창한 주말 즐겁고 기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