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주 금성낚시터 아들과의 즐거운 손맛View the full contextwoong90 (48)in #kr • 7 years ago 피래미라고 해도 덥석덥석 잡기 쉽지 않을텐데 ㅎㅎ 포스팅대로 낚시꾼의 피가..? :D 손맛은 많이 느끼셨나요?ㅎㅎ 팔로우&보팅하고 갑니다 :D
그러게요~! 아빠의 유전자때문인지..ㅎㅎㅎ
저도 팔로우 보팅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