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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디, 네가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in #kr7 years ago

매번 여유있는 채로 살기엔 분명 버거울테지만, 가끔씩 누군가의 사랑을, 애정을, 눈빛을 기억하며 받은만큼. 음 아니, 받은것보다 더 크게 되돌려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함께 존재한다는 건, 정말 귀한 일이니까

이부분이 정말 좋고 느낀게 많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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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늘 어려우면서도 간직하고싶은 마음이죠. ㅎ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