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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verse designing] 그저 그런 비전문가들의 민주주의
전 인테리어디자인을 하면서 누군가의 공간이 편안해지고 보기좋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내거라 착각도 하더라구요^^
비전문가들의 회의... 가슴에 와 닿네요..
전 인테리어디자인을 하면서 누군가의 공간이 편안해지고 보기좋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내거라 착각도 하더라구요^^
비전문가들의 회의... 가슴에 와 닿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본인이 전문가가 되는게 최우선 인듯 해요. 그러면 저런 일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겠죠. 그나저나 저도 빨리 이사해서 인테리어 하고 싶네요. 언제쯤 여기서 탈출할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