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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리움 기반, 혹은 트랜잭션 수수료 부가형 플랫폼의 DAPP 들에 투자 하지 않는 이유
에이다는 확실히 snt와는 다르죠~ 3세대 코인으로 불린다는~ 그 가치는 올해 상승률로 증명해줄 것 같네요. ico가격 3원에서 지금은 거의 400배 이상 올랐지만 아직도 거침없습니다. 벌써 시총 5위인데 올해안으로 리플과 이더를 제치고 시총 2위까지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3세대 코인으로 불리는 건 스스로 3세대를 자칭했기 떄문이죠. 마케팅이 잘 된 사례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