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파트릭 모디아노

in #kr7 years ago

왜그런지 요새 로맨스웹소설 말고는
소설이 잘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이 소설에 대한 글을 읽으니
역시 문학이야말로 인간의 삶을 가장 잘 풀어낸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ㅎㅎ
이 책은 읽기 어렵다 하셔서 주저되지만...
소설을 손에 잡아야겠습니다!ㅎㅎ

Sort:  

저도 로맨스 소설과 추리소설도 엄청 좋아해요! 주저하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거에요.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깊이와 정도가 있으니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