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옷장정리를 한 적 있는데
'언젠가 입겠지'하며 사놓았던 새 옷이 몇 년째 그대로 있더라고요...
'1년 안에 한번도 쓰지 않은 물건은 다 버려라'라는 말을 기억하며
다 정리했더니 속 시원했어요! ㅎㅎ
다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옷장정리를 해야겠습니다 :)
저도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옷장정리를 한 적 있는데
'언젠가 입겠지'하며 사놓았던 새 옷이 몇 년째 그대로 있더라고요...
'1년 안에 한번도 쓰지 않은 물건은 다 버려라'라는 말을 기억하며
다 정리했더니 속 시원했어요! ㅎㅎ
다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옷장정리를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