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제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저도 집 앞 고등학교에 달린 노란리본을 보면서 너무 맘아팠던 그 때를 다시 새기며 잊지 않겠다 다짐했어요 ㅠㅠ 직접 리본을 만들어 달아주셨다니 넘 멋지세요!!
^^ 쿠앙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께 엄마가 리본달아줬어요 하고 자랑했다고 하네용 ㅋㅋ
직접하기엔 그냥 소소한 꼼지락이었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