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xkrrudfbs45 (49)in #kr • 7 years ago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이므로 이 구절 되게 뭉클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ㅎㅎ
저와 다른 곳에서 뭉클하셨네요!
이게 시를 나누는 묘미 같아요
같은 것을 읽고도 다른 것을 느끼는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