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빠른 유동성이 필요한 SP보유자 입장에서는
유동화 예정인 보유SP의 15% 부분과
소정의 중개수수료를 지불하고 SP를 바로 스팀으로 받아가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13주동안 투자스팀의 15% 만큼을 이자로 받아가게되니 갯수만 생각한다면 윈윈이네요!
(+ 투자자 입장에서 원금+이자 재투자를 5바퀴를 돌리면 원금의 두 배가 되는군요..!)
실제로 런칭이 된다면 투자 의향이 있습니다.
물갈이도 되고, 새로운 투자자도 유입되고..
여러모로 이로운 기능을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