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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퇴사 6시간 전에 쓰는 글

in #kr7 years ago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있는거겠죠?
시원 섭섭한 마음 동료분들과 이야기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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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동료들과 점심 맛있게 먹고, 잘 마무리지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