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 6시간 전에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yahweh87 (56)in #kr • 7 years ago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있는거겠죠? 시원 섭섭한 마음 동료분들과 이야기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 보내세요!
넵 동료들과 점심 맛있게 먹고, 잘 마무리지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