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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동전선을 가다] 건설 일용직 늦은 1일차 후기

in #kr7 years ago

생계비 때문에 고민하시는 젊은 청춘이시군요. 그렇담 계속 문을 여기저기 두드려보세요,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는 속담이 실감 날거에요, 어쨋든 먹고 살만한 최소한의 수입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들어오게끔되어져 있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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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첫날 일한 사무소에서도 한 십분정도 호소를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니까 딱 하루만 일하는 조건으로 일했었는데 그렇게 옆동네 옆동네 다니다보면 며칠은 더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yangmok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