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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in #kr7 years ago

가난한 사람들이 악담을 늘어놓는 것을 즐기는 이유는, " 내가 어려우니까 혼자서 어려운 것이 배가 아파서 싫다, 그러니 어려운 나랑 함께 힘들자" 는 식으로, 남까지 힘들게 만들려는 심보지요. 그것이 정말 얄팍한 간사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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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말로나마 덜어줬으면 좋으련만..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