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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근 저는 봉사단체(kr 커뮤니티)에 가입한 기분입니다.
어차피 끊임 없이 회자될 문제, 자신들의 질적인 수준을 통감을 해야지 외부의 분위기를 탓해봐야 해결책이 나올까요? 어쭙잖은 이해력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판 속에서 아무리 고차원적인 발전안을 제시해본들, 현실성이 없는 것 아닐까요?
어차피 끊임 없이 회자될 문제, 자신들의 질적인 수준을 통감을 해야지 외부의 분위기를 탓해봐야 해결책이 나올까요? 어쭙잖은 이해력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판 속에서 아무리 고차원적인 발전안을 제시해본들, 현실성이 없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고 남을 조금 더 이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의미한 이야기가 오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이야기해봐야 소용없어! 이러면 너무 허탈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