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정답을 적으셨네요.
대출로 너무 무리하지 않는다면 집은 전세나 월세보다 무조건 소유를 하세요.
내가 좋아보이는 위치보다 남들이 좋다하는 위치의 집을 구입하세요. 내 마음에 안들었더라도 살아보면 왜 남들이 좋다하는지 깨닫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결국 가격 차이도 벌어집니다.
이 두가지가 정말 핵심입니다.
그럴듯한 경제이론은 사실 코인차트분석과 같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춘 해석을 하는 법이죠.
큰 흐름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든 다른 나라든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