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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밤의 외출

in #kr6 years ago

보기만 해도 시원한 계곡물이네요.
이런 곳이라면 누구라도 발담그고 싶어질듯 해요.
진짜 피서를 산책하면서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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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맹이 튼튼이 왕자님
여기에 데려다 놓으면 잘 놀텐데요 ㅎㅎ

저랑 물장구치면 엄청 좋아할듯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