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량사 갔던 날
아~그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 말이맞아요.
그날 스님이 멀다고 말했으면 안들어 갔을텐데..
사실은 멀었어요. 그 스님덕에 부처님 을 만났네요.
그날 그렇게 기다리던 무량사를 가면서 그런일이
생기고 그나마 스님덕에 부처님 을 만난것도
운이 좋은날 이라는것을 킴쑤 님 덕에
깨달았네요. 고마워요~킴쑤^^
아~그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 말이맞아요.
그날 스님이 멀다고 말했으면 안들어 갔을텐데..
사실은 멀었어요. 그 스님덕에 부처님 을 만났네요.
그날 그렇게 기다리던 무량사를 가면서 그런일이
생기고 그나마 스님덕에 부처님 을 만난것도
운이 좋은날 이라는것을 킴쑤 님 덕에
깨달았네요. 고마워요~킴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