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블록체인을 이해하기 위해 장사를 해보니 지금의 담론은 상상에만 머물러 현실성이 떨어진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동양철학에 빠져있어서 '모든 것은 하늘에 달렸다' 이런 흔한 얘기들을 종종하게 되는데, 일단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시장 상황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이제 탈블록체인 하는 거죠 ㅎㅎ 조금 더 세상에 관심을 두면서 행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더 많은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