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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 : 첫경험] 천사같은 내새끼 꼬미냐옹
그동안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이가 많이 불편했군요! 간만에 글보니 반갑네요^^ 언능 이빨공사 마무리 하고 편하게 일상생활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일드도 나중에 시간나면 꼭 올려주세요 ^.^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그동안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이가 많이 불편했군요! 간만에 글보니 반갑네요^^ 언능 이빨공사 마무리 하고 편하게 일상생활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일드도 나중에 시간나면 꼭 올려주세요 ^.^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어흐 치과치료는 정말 수명깎아묵는거 같아여 머이리 길고 자주가야하는지 ㅠ
원래 치과의사들이 보통 질질 치료를 끌죠! 환자들 고생시키는 것이기도 하고 한번이라도 더와야 진료비 벌어들이니까요! ^^ 저도 치과 처음 들어가면 그 특유의 냄새가 정말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