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유행했었던 블러드코인을 거래 할 때 비하인드라는 거래소를 이용했는데요?
거기랑 거의 똑같은 것 같네요.
그 때 팔아서 10만원 정도 밖에 못 벌었지만 가능성은 볼 수 있었습니다.
거래 할 때 중고거래처럼 문자가 오고 확인하는 과정이 있어서 조금은 번거로웠지만 계정 마다 신속 정확 거래에 대한 신뢰도가 표시 되있어서 좀 개선을 해주더라구요. 체인질리도 엔토파즈와 같은 토큰도 쉽게쉽게 거래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