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사용을 처음 하면서 느끼는 소고

in #kr7 years ago

스팀잇을 가입하고 난 후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아직은 스팀잇에 대한 제대로된 내용을 살펴보지 않아서 솔직히 말해 지금 수준은 '눈먼 봉사'와 같습니다.

차트분석을 올리면서 시작을하였는데 여기에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금융 트레이딩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단순히 트레이딩 만으로 전체적인 글로벌경제를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특히나 4차산업에서 강조하는 디지털플랫폼 시대, 코딩의 시대가 앞으로 무궁한 먹거리와 산업분야라고 보는
견해자로써, 몰라도 먼저 사용해 보고자 하는 욕구가 불타 올랐답니다.

어떻게 이용해 보지 않고 예측을 하거나 앞으로의 코인 플랫폼과 관련된 논의를 던질 수 있겠습니까?

비트코인 뿐만아니라 알트코인들이 플랫폼과 연결되고 어떻게 유저(user)들과 소통의 매개체로 한단계씩 발전할 것인지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대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금융을 강의하고 주식 종목을 선정할 때 기업에 대한 자산가치나 성장성 그리고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종목을 추천하였던 저로써는 앞으로 코인은 어떠한 잣대로 평가를 내려야 할지에 대한 많은 고민과 의견을 정리중에 있답니다.

코인 플랫폼의 생태계를 스팀잇을 보면서 앞으로 이렇게 바뀌고 또 이러한 것들이 추가가 되었으면 하는 많은 의견들을 하나씩 정리를 해보고 있답니다.

아직 보상이나 체계에 대한 부분이 미숙하지만 배워가는 입문자로써 많은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글을 보시면 많은 격려 그리고 좋은 의견들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처음 시작은 미약하나 앞으로 좋은 글과 공감할 수 있는 글로써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제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축복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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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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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approved from Steemit and now trying to figure out how to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