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파치노입니다 :) 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Hello it's @younpacino. I just wanna tell you about my story.
지난 번에 처음으로 인사를 드렸던 윤파치노입니다. 아직 마크다운 활용도 잘 못하는 뉴비이지만,
적극적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면 점차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
Hi guys I'm younpacino who post first feed in last time. I'm a newbie even don't know how to use markdown as well. But I believe if I keep trying hard to post will get better.
앞으로 몇 번에 걸쳐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Steemit에서 하게될 활동 방향을 제시하기 전에, 저 윤파치노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일을 해왔는지를 오픈하는 것이 먼저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D
그렇게 대단하고 잘난 사람이 아님에는 분명하지만 참 다사다난하고 또 남들과 같이 평범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 처럼 이 곳 Steemit 처럼 특별한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된거 아닐까요? 저 또한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긴 방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없었고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도 없었죠. 그저 흘러가는대로, 혹은 누군가 정해준 대로 살아갈 뿐이었죠. 그러던 중 학창시절부터의 최측근이 배우로서 첫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서는 배우라는 직업에 동경을 갖게되었고 결국 친구의 추천에 완전히 넘어가게 되었죠.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 처럼요.
Today , I'd like to tell you a story of mine in several times. Because before my Steemit activity that will show everyone, I thought I have to let them know about who am I, what did I. Actually I'm not a great man but not normal either. So I'm here with you Steemian. lol
I spent my time with every part-time job that I can. Because there was nothing I wanna do, wanna be. So just spend it. Only lived for other's (especially parents) want. One day, I've some interest about acting in play when my best friend invitate me to his play. Then I decided to do it by his suggestion.
그렇게 벌써 약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후회는 없습니다.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몰랐던 제가 한가지에 매달려 무언가를 이루어내려고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요. 생각에 머무르지 말고 일단 해보자 입니다. 후회가 없다는 제 말은, 연기하는 것 자체에 후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연기를 시작하고 나서 지나간 4년 동안의 시간에 대한 후회를 말하는 겁니다. 해보기 전에는 그저 내가 연기를? 그거 돈은 벌 수 있는 건가? 그냥 광대 아니야? 등등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직접 접해보니 이건 내 업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자신이 바뀐걸 보니 여러분께도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결정해도 충분합니다.
Now It's been 4 years and I do not any regret. I'm just thinking about who didn't know what to do, what to be, that man changed to doing anything related with acting. So I can tell you, Stop thinking, Just do it now. My regret is not about acting, of course I do sometime. I mean the time I spent after decided to do. Before I started it, I thought so many negative thing of doing act like, can I do? does that make me rich? is it just like a clown? and so on... As a result? absolutely it was bullshit. After I started, look at me! I keep doing it. so I can tell you again It's enough to decide after, So please do it!
적고 보니 무슨 캠페인 글 같지만, 오늘의 제 이야기가 지난 날의 저 같은 분 들께 작게나마 동기부여 된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Now this post looks like a campaign thing, I hope this post motivate to someone like me of past, that will make me so happy. And thank you who red it all. Cheer up! :)
Cheer Up!
화이팅입니다!!!
넵 화이팅!!!
자신의 말에 믿음이 있으시네요.^^
응원합니다!!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무언가 해보려는 중인데,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D
멋지십니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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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연기하시는군요~
자주 소통해요!
예술관련 콘텐츠 활성화에 힘써주세요^^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팁! : 먹방글은 muksteem태그에 모여있다고 하더라구요.
1.00% 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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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 단편영화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걸
보고 달려왔습니다 :)
확신이 생기지 않을 수 있고 흔들릴 수 있는데도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응원해드립니다!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품을 만드시면 꼭 소개해주세요^^
저 역시 뉴비이지만 선배 스티미안님들의 빌려 주신 스팀파워를 통해 '뉴비 응원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