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76일차 -떡락과 고양이 같은 삶View the full contextysju1201 (50)in #kr • 7 years ago 정말 ㅠㅠ저도 공교롭게도 매우매우 바빠져서 도저히 글을 쓸 시간이 잘 안나네요... 이번 기회에 정말 남을 사람만 남았으면 좋겠기도 합니당 헤헤 고양이 같은 삶 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