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릉도, 함께 떠나요! / '로모'와 함께 다녀온 울릉도 지역재생 답사 이야기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sju1201 (50)in #kr • 7 years ago 확실히 배를 타야하는 것이 가장 큰 허들인가봐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