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55일 그리고 소감 - 박람회장 같은 스팀잇
스팀잇의 또 다른 매력이겠죠? 평소엔 만나거나 글을 보기 어려운 다른 세계의 사람과 그의 글을 만난다는 것.
역시 세상을 넓고 고수는 머리카락만큼 많네요.
멋진 스티미언, 즐거운 스티밋 하세요.
스팀잇의 또 다른 매력이겠죠? 평소엔 만나거나 글을 보기 어려운 다른 세계의 사람과 그의 글을 만난다는 것.
역시 세상을 넓고 고수는 머리카락만큼 많네요.
멋진 스티미언, 즐거운 스티밋 하세요.
눈에 보이는 대단한 분들도 많고, 보이지 않는 대단한 분들은 더 많고.... 무섭고도 신기한 곳입니다. 성공적인 스팀잇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