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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 와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

in #kr6 years ago

뭔가 음악의 낭만을 아시는 듯한 동키무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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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기는 때론 큰 위로와 힘을 주기도 합니다.
음악과 낭만....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yuky 님은 여행과 낭만이 어울리 실듯 합니다.
항상 감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