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다시 보고싶은 영화] - 내 마음의 풍금(The Harmonium in My Memory
우왕 아니 이 영화가 벌써 20년이나 되었나요??? 시간 가는 것 무섭네요 진짜
덕분에 살아보진 못했지만 60년대를 함께 추억해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허리는 다 나으셨나요? 건강하시죠?
우왕 아니 이 영화가 벌써 20년이나 되었나요??? 시간 가는 것 무섭네요 진짜
덕분에 살아보진 못했지만 60년대를 함께 추억해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허리는 다 나으셨나요? 건강하시죠?
뒤늦게 글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