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첫 병원입원
이쁜 딸내미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모든일정이 취소 됬습니다.
열이 39.5도 ??
너무 높은거 아닌가 싶은데
많이 보채지는 않네요
처음으로 링겔주사 꽂는데
대성통곡 ㅠㅠ
정말 못보겠네요...
그래도 금방적응하는것같네요..
아직 똥을 못싸서 걱정입니다.
얼렁 응가를 해야 변검사 결과에 따라 퇴원 할껀데
별탈없기를.... ㅠㅠ
이쁜 딸내미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모든일정이 취소 됬습니다.
열이 39.5도 ??
너무 높은거 아닌가 싶은데
많이 보채지는 않네요
처음으로 링겔주사 꽂는데
대성통곡 ㅠㅠ
정말 못보겠네요...
그래도 금방적응하는것같네요..
아직 똥을 못싸서 걱정입니다.
얼렁 응가를 해야 변검사 결과에 따라 퇴원 할껀데
별탈없기를.... ㅠㅠ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ㅠ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응원^^
잘 견디고 있으니 곧 낫겠쥬 ㅎ
아구 열이 심하네요~ 주사 맞는거 지켜보는거
너무 함드셨겠어요~ 언능 변보고 괜찮아서
퇴원하면 좋겠네요~
열이 높은거에 비해 잘 견뎌주네요...
ㅠㅠ 차라리 내가 아프지.. 싶으시겠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얼렁 낫길 기도만 할뿐..
세상에서 조그만 아이가 닝겔 꽂고 있는 것이 제일 보기 안타까운 듯합니다.
검진 받고 별 탈없이 퇴원하길 바랍니다.
주사꽂을때 우는건 진짜 못봐주겠드라고요
이궁 아기가 아프면 맘이 넘 아프죠 ㅜㅜ
아무일 없이 어영 퇴원해 ^^
ㅎㅎ일요일 까지만 아프기로 ...
애기가 아프면 부모마음은 찢어진다던데요.
에공~ 어서 나아서 집에 가시길 바랍니다~
딸내미라 더 그런것같습니다..
39.5도라니, 아주 열이 높네요. 빨리 쾌유되기를 바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곧나을겁니다.
요즘 수족구도 유행이던데 빨리 낫길 바래요~ ㅠ ㅠ
변을 봐야 정확하게 알수 있을텐데요...ㅜㅜ
열이 엄청 올라갔네요 ㅜㅜ 얼른 따님 열도 내리고 똥도 싸야할텐데 ㅜㅜ
괜찮을거예요!!
변 부터 얼렁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열도 빨리 내리고 건강하게 움직이길 바래요. 아이가 아프면 속상해요ㅠ
머 해줄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