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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SNS와 블로그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철저한 자본주의 스티밋에서 뉴비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많은 기존 스티미언분들이 이벤트 등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는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