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 2017년 정리 및 2018년 프리뷰!!
안녕하세요.
IOTA의 Founder인 David Sønstebø가 신년을 맞이해서 2017 in review, 2018 in preview 글을 IOTA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였습니다. 내용는 제목에서 보실 수 있듯이 IOTA에 대한 주요 결과를 요약와 2018년의 계획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 블로그 글을 한글화하여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2017년 주요 활동에 대한 리뷰
2017년 IOTA의 주요활동 정리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2017년에 IOTA 프로젝트는 엄청난 해였다고 합니다. 마일스톤을 완수, 기록 갱신 그리고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팀에 합류했다고 하네요. IOTA를 사용하는 커뮤니티와 독립 프로젝트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이와 같은 성장을 보여주는 매트릭스로 아래와 같이 Subreddit의 성장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2017년의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될 것이라고 합니다.
2018년 프리뷰
Foundation efforts
2017년에는 독일에 비영리 단체로 IOTA Foundation을 설립하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본 Foundation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에 대한 비영리 단체로 이 자체가 엄청난 마일스톤이라고 합니다. 2018년에 본 Foundation이 설립될 것이며, 독일 비영리 단체로 실용적 측면에서 아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Development
2017년에는 IOTA에 대한 연구와 최적화를 위한 많은 일들을 주로 수행하였다면 2018년에는 2018년 말까지 상용화 레벨의 구현까지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또한 업계에서 함께 국제적인 표준 프로세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또한 몇번의 해커톤을 호스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IOTA 프로토콜 관련 구현을 리드할 것이라고 합니다.
(New offices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은 skip 합니다~^^ 원문 참고 부탁드립니다~ :) )
New exchanges
신규거래소 관련된 내용이로 몇몇 대형 및 소형 거래소가 IOTA의 기술적 구현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이들 거래소들이 언제 IOTA 거래를 시작할 지는 사업적인 관점 등 다양한 거래소의 고려사항에 의존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2018년 아주 이른 시기에 실행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합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Upvote와 Follow 부탁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참고로 본 글의 그림은 참고한 2017 in review, 2018 in preview 글의 것을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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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 is a brand new and novel micro-transaction cryptotoken optimized for the Internet-of-Things (IoT). Unlike the complex and heavy blockchains of Bitcoin and the like, which were designed with other uses in mind, Iota is created to be as lightweight as possible, hence the name "Iota" with emphasis on the ‘IoT’ part.
The number of connected devices that will permeate our modern landscape in the coming decade is estimated to be 50 billion(!) Each of these are designed to make the world a better and more seamless place for us. Tied to this fantastic promise are of course a ton of obstacles to be overcome, of which one major one is micro-transactions. These connected IoT devices must be able to automatically pay miniscule amounts to one another in a frictionless manner without having to compromise on product design by introducing additional hardware. This is why Iota was conceived.
While it was developed as a solution to scalability issues faced in IoT, the underlying protocol is agnostic and can be applied in any other use-cases that utilize micro-transactions.
In order to achieve these audacious goals Iota’s design diverged radically from blockchain cryptocurrencies. It still retains the core principle ideas of the distributed consensus blockchain, but in order to be able to scale to the size of the coming Internet-of-Things ecosystem with tens of billions of devices that are connected to each other, it needed to be very lightweight and efficient. This problem is solved by Iota’s core innovation: the t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