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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은 날 버리지 않았다.

새벽부터 눈과 마음이 정화되고 있습니다. 이 처자의 이름은 어찌 되옵니까?

쯔위라 하옵니다^^

쯔위는 대만 사람이지 않습니까? 하긴 아무렴 어떻습니까? 처자 이름을 알았으니 이제 되었습니다. 한번 사진 본 것으로 만족하고 이제 머릿속에서 지우겠습니다. ^^

ㅎㅎ대만분이셨군용
지우지말고 save

아니 뭘 또 세이브 합니까. ㅋㅋㅋ
한번 봤으면 되었습니다. 남의 집 귀한 따님 사진 본 걸로 눈 정화하면 되었습니다. 어차피 쯔위는 저랑 관계없는 분이고요. ㅎㅎ

ㅎㅎㅎㅎㅎ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