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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뭘 또 세이브 합니까. ㅋㅋㅋ
한번 봤으면 되었습니다. 남의 집 귀한 따님 사진 본 걸로 눈 정화하면 되었습니다. 어차피 쯔위는 저랑 관계없는 분이고요. ㅎㅎ

ㅎㅎㅎㅎㅎ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