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etup

in #kr-diary6 days ago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새 시작을 할 듯 싶다. 매일 매일 장거리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래도 짐 같은건 딱히 뭐 엄청난 것들을 옮길 껀덕지는 없어 보인다.

충전기들만 오피스에 세팅해 놓으면 별다른 일들은 없어 보이기에, 재작년 서울 옮기기 전에 사둔 여러 장비들을 오랜만에 꺼내 상태를 확인해 봤다. 매직 키보드나 매직 마우스 이런게 과연 필요할까는 모르겠는데, 자세 교정을 위해서 적어도 집에서는 이를 이용해야 할 듯 싶다. (근데, 확실히 마우스는 감도가 너무 불편하다)

ㅋㅋㅋ 근데 뚜겅 다 열어보고 원산지 확인해보니, 애플 제품들도 결국 다 중국에서 만들어 진 거였네? ㅋㅋㅋㅋ 메이드 인 차이나 상품인데 왜 이렇게 비싸게 받은 걸까.... 사실 이런 정품 액세서리들도 내 돈이면 내가 굳이 이걸 샀을까 싶다.

물건들의 상태는 둘째치더라도, 내 진짜 새 소속이 생기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새로 하게 될 일에 대해서 잡 생각들이 너무나 많다. 시간이 이런 일들을 해결해 주겠지? 4월 과연 어떻게 지내게 될지 걱정 반 기대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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