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 1일차] 오스트리아 빈공항 도착해서 오스트리아 라마다 바이 윈덤 그라츠 호텔 투숙했어요.호텔 사진 및 조식후기
7박9일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여행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으로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 도착했어요.
13시간30분 정도 걸렸는데
연착으로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입국 수속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짐 찾아 바로 나왔어요
공항은 넓지 않았어요.
버스 타러 가는길
비가 약간씩 뿌려요.
크로아티아 기사님이 타고 온
45인승 버스에 탑승합니다.
공항 근처에 정유공장도 지나고
기찻길도 지나
3시간 정도 걸려 호텔에 도착합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있는
라마다 바이 원덤 그라츠 호텔에서
첫 날 밤을 보냈어요.
그라츠는 구 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유럽 문화 수도로 알려진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도시입니다.
마지막날 빈공항으로 이동하기전
투어를 했고 이날은 호텔에서 잠만 잤어요.
호텔 로비층에 편의점 같은 가게가 있는데
일찍 문 닫았네요.
보통 이쪽 상점들은 8시면 닫는다고
유럽은 L T E 0 층이 로비층
이 호텔은 E층이 로비층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픽업해 객실에서 먹었어요.
스파클링생수 사과 샌드위치 두개씩
들어있었어요.
비행기 연착으로 좀 늦은 시간이었고
기내식으로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빵 치즈 햄이 맛있어서 반정도 먹었고
담날 조식을 기대하게 되었어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참고하세요.
https://m.blog.naver.com/gg-queen/223637652894?recommendTrackingCod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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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