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여행 2일차] 꼭 다시 가고싶은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주변 호텔 사비카와 주변전경 호텔조식
발칸 여행 2일차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와 블레드성 투어를 마치고
블레드성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식사 후 근처 블레드호수가에 있는
호텔 사비카에 투숙했어요.
가족 친화형 호텔이더라구요.
블레드성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이동해
피라미드 형태의 사비카 호텔에 도착했어요.
이 호텔의 장점은 메인문을 열면
방2개가 ㄱ자로 연결된 구조로
4인가족이나 일행이 묵기에 편리했어요
우리방은 163A B
어메니티는 샤워실 세면대 옆에
바디워시 샴푸 핸드워시 올인원 한가지
B호실도 욕조옆에 올인원 한가지
세면대 옆엔 핸드워시만
슬리퍼 없는 호텔이 많다 해서
아난티앳코브 맥퀸즈수영장에서
받은 슬리퍼 들고왔는데
이곳엔 슬리퍼가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조식 먹으러 내려갑니다.
날씨는 추운데 조식 부터 먹고
빨리 호숫가 산책을 해보기로 했어요
내려와보니 아직도 깜깜.
조식 먹고 나오니 밝아 있었고
호숫가로 가면서 실내수영장 있는
호텔을 지나갔어요
우리가 묵은 호텔보다 뷰도 좋아 보이고
수영장 시설도 좋아보이는 숙소들이
호수가 주변으로 많으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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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