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 엄마랑 점심 먹으러 다녀왔어요.
가끔 가는 곳인데 옛날 한옥이라 정겨워요.
앉아서 위를 보니 전등에 비친
흙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환절기라 감기기운에 목소리가
조금 힘이 없어보여서
마음이 조금 안좋았지만,
맛있게 식사 많이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엄마랑 수다 실컷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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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
친정 엄마랑 점심 먹으러 다녀왔어요.
가끔 가는 곳인데 옛날 한옥이라 정겨워요.
앉아서 위를 보니 전등에 비친
흙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환절기라 감기기운에 목소리가
조금 힘이 없어보여서
마음이 조금 안좋았지만,
맛있게 식사 많이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엄마랑 수다 실컷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