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

오늘은 묘사 지내는 날 입니다
해마다 오시는 분이 줄고 있네요

젊은분들은 그의 안오시고 연세 드신 어르신분이
대부분이고 작년에 오신분이 올해는 안보이시니
하늘에 별이 되셨나 봅니다

점심드시는분이 적어 간편한 면도 있지만
전통이 사라져가나 하는 아쉬운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