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번째 만남

in #krsuccesslast year

인정받고 싶어하는 나를 본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아야 존재한다고 믿는 나..
탐심과 치심, 진심만이 가득하다.
알면서 고치지 못하니 치심이 더욱 크다.
언제쯤 철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