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번째 만남
나의 역할에 대한 계속적인 생각,
이것 또한 잘 하고 싶은 욕망에서 나오는 집착일것이다.
알지만 흘려보내지 못하는 내가 밉다.
무언가에 어딘가에 기여하는 것이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이또한 분별임을 안다.
나의 내면의 아이 보현아.. 미안하다.
옴살바못자못지사다야 사바하 옴살바못자못지사다야 사바하 옴살바못자못지사다야 사바하
감사합니다.
나의 역할에 대한 계속적인 생각,
이것 또한 잘 하고 싶은 욕망에서 나오는 집착일것이다.
알지만 흘려보내지 못하는 내가 밉다.
무언가에 어딘가에 기여하는 것이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이또한 분별임을 안다.
나의 내면의 아이 보현아.. 미안하다.
옴살바못자못지사다야 사바하 옴살바못자못지사다야 사바하 옴살바못자못지사다야 사바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