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in #krsuccess2 years ago

잘 꾸민 말로,

그럴싸한 행동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그런 인간관계는

유통기간이 지나면

폐기 처분되는 통조림같은 만남이다.

인간관계의 정답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가슴속에 '진심의 학교'를 세워두고

모든 사람을 만나라.

세상이 때 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어디에서든 통하는 법이다.

-박성철 '한국인을 위한 탈무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