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대용 장군의 신령 화산전투) 8-3 제1중대의 야간공격
지휘관이 단순히 후방에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전방에서 직접 보고 지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김용배 중령님의 송별회 장면이 떠오르네요...ㅠㅠ
지휘관이 단순히 후방에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전방에서 직접 보고 지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김용배 중령님의 송별회 장면이 떠오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