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골방이야기] 오랫만의 서울 출장View the full contextfenrir78 (80)in #life • 7 years ago 출장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ㅎㅎ 원래 얼라는 안 보고 있음 보고 싶고, 보고 있음 나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하고, 암튼 요물입니다. ㅎㅎ
그렇네요 요물!!!보고싶고 보면 힘들고 쉬고싶고 잠시안보면 빨리보고싶고 그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