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kqaz980님 남의 말에 휘둘리면 이미 '꿈'이 아닙니다.
저 아닌 누군가라도 이 글을 보고 한마디라도 '포기'를 말하면 포기하실겁니까?
자신의 꿈을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정말로 꿈이라면 본인이 알려주신 열여덟의 나이는 포기를 논하기는 이른 나이입니다. 백번 천번 고민해보고 고민해봐도 체스가 꿈이라면 이루셔야죠.
adkqaz980님 남의 말에 휘둘리면 이미 '꿈'이 아닙니다.
저 아닌 누군가라도 이 글을 보고 한마디라도 '포기'를 말하면 포기하실겁니까?
자신의 꿈을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정말로 꿈이라면 본인이 알려주신 열여덟의 나이는 포기를 논하기는 이른 나이입니다. 백번 천번 고민해보고 고민해봐도 체스가 꿈이라면 이루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