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당신은 누구보다도 사랑받아야 할 존재이며,
당신 자신을 진실로 사랑할때 그것을 알게 된다. 박상규
사뮤엘 베케트 :
"또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실행하라. 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
아인슈타인 :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랄프 왈도 에머슨 :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안토니오 그람시 :
"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써 낙관하라."
공자 :
"스스로 자신을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엘버트 하버드 :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
"자신이 특별한 인재라는 자신감만큼 그 사람에게 유익하고 유일한 것은 없다"
제니퍼 로렌스 :
"타인의 가상세계와 비교하지 마라. 인터넷 상의 다른 인물에 집착하지 마라. 휴대폰을 끄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최소한 이것은 진짜니까."
"혼자인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일생동안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깊은 관계는 바로 자신과의 관계다.”
김난도 교수 :
"왜 자꾸 남이 하는 일만 선망하는가? 당신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의 자리는 모두 찼다.:
괴테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윈스턴 처칠 :
"비관론자는 어떤 기회가 찾아와도 어려움만을 보고, 낙관론자는 어떤 난관이 찾아와도 기회를 바라본다."
엘레노어 루즈벨트
"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남들은 그렇게 당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할 수 없다."
허슬러 :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
로잘린 카터 :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밀고 나가라"
마크트웨인 :
"우리가 가지고 있는 15가지 재능으로 칭찬 받으려 하기보다, 가지지도 않은 한가지 재능을 돋보이려 안달한다."
앨버트 하버드 :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 하는 것이다."
단테 :
"너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지 내버려 두라."
에리카 종 :
"누구나 재능은 있다. 드문 것은 그 재능이 이끄는 암흑이라도 따라 들어갈 용기이다."
프랭크 시나트라 :
"고개를 들어라. 각도가 곧 태도이다."
버트런드 러셀 :
"강한 자존감은 당신이 전쟁에서 포로가 됐을 때 당신을 비굴해지지 않도록
해줄 것이고, 당신이 세상에 맞서 싸울 때 당신의 행동에 대해 옳은 확신을 가져다 줄 것이다."
엠마 왓슨 :
"정말 심각해질 때는 나 자신의 가치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결정 된다고 생각하게 될 때에요"
도산 안창호 :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
"용기란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아니다. 용기란 아무 힘이 없을 때 계속 하는 것이다"
코코샤넬 :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보다도 아름답고 사랑 받는다."
"스무 살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맥스웰 말츠 :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쇼펜하우어 :
"우리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기 위해 삶의 3/4을 빼앗기고 있다."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도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가르리엘 샤넬 :
"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그것을 외치는 것이다. 큰 소리로."
프리드리히 니체 :
"스스로를 경멸하는 사람은, 경멸하는 자신을 존중한다."
오스카 와일드 :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
아서 애시 :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열쇠 한 가지는 자신감이고 자신감을 얻는 중요한 열쇠는 수많은 연습이다."
괴테 :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아갈지 알게 된다."
알베르 카뮈 :
"깊은 겨울 속에서 나는 마침내 내 안에 무적의 여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죽은시인의 사회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