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일기 [6일차]

in #life3 years ago

[오전]
체온 35.9
산소포화도 98

[오후]
체온 35.8
산소포화도 97

연일 오미크론 바이러스 문제로 시끄럽다.
모두가 공포스러워한다.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덜 위험하다.
다만, 전파력이 매우 강하니 조심하라.
개인간 차이가 있지만, 면역력을 키우는일은 곧 걸려도 약하게 왔다간다는것.

코로나 동기가 생겨 물어보니
고열과 냄새도 못맡고 음식도 맛을 모른다고 한다.
3일정도

나의 경우는 이런 영향은 없었다.
미약했다.
앞서도 얘길했지만 수퍼바이러스에 이기는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 덕분인게
확실하고 양성에도 2일간 메가 요법으로 집중 흡입을 했더니 훨씬 회복이 빨랐다,

양성에 걸리면 일단 고열인가?
몸속 산소포화도가 95 이하이면 굉장히 악화된상태이고
바이러스가 빨리 몸속에 전파하여 위험해진다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때 까불지말고 과신하지말고
잘관리해야한다.
나이를 떠나, 요즘같이 살아가기 빡빡하고 쓰트레스가 많은 시기에는
호흡기 질환에 누구나 자유로울수 없을것이다.

따뜻하게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할것
가벼운 운동과 밀폐공간에는 반드시 공기 순화를 시켜야한다.

6일차는 힘들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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