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이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hite-rose (72)in #life • 7 years ago 네~ @ keykey님 뜨거운 커피 한잔에 위로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일 많이 있겠지요 ^^ 속상한 마음 덜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