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비대칭을 타파하라!

in #lyze6 years ago

✒정보의 비대칭

최근들어 블록체인의 가장 큰 화두는 탈중앙화인것 같습니다.

탈중앙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투자 분석 정보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 LYZE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정보와 지식은 분명히 다르지만 돈이라는 것이 관련된 분야에선 정보는 지식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가령 땅을 사거나 주식을 살 때에도 인맥이나 일정의 댓가를 지불하고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또한 그러한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정보의 비대칭(쉽게 말하면 한쪽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더 많은 이익을 취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인맥의 깊이 또는 댓가의 크기에 따라 초기에 접한 정보는 지식의 칼이 되어 원하는 만큼 베어낼 수도 있겠으나 후순위로 갈수록 내가 뽑은 칼은 마치 코미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파"를 뽑는 모습과도 같아 엉뚱한 선택을 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LYZE는 블록체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정보의 비대칭을 타파하려합니다. LYZE는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분석가, 금융전문가, 커뮤니티 참여자 등 다양한 인원의 참여를 통한 집단 지성의 힘으로 데이터 생성 및 분석을 하고 증명하게 됩니다. 기존의 중앙화된 플랫폼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LYZE 플랫폼의 탈중앙화로, 참여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제공하는 투명한 가치 있는 정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해결책

1.LYZE 플랫폼은 LYZE팀이 직접 DB화하여 제공하는 On-chain 데이터 분석 지표를 통해 전문가(데이터 과학자 및 투자 분석가)가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생산하는 플랫폼입니다.

2.인센티브 메커니즘:기여도에 따라 보상 제공

이때 LYZE 플랫폼의 토큰 이코노미가 구현한 인센티브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분석자들은 양질의 투자 정보 생산에 기여한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3.투명한 투자 정보 확보

또한 이렇게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된 투자 정보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신뢰성과 무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팀

LYZE는 최고의 데이터 분석팀과 최고의 시스템 아키텍트가 만나 이루어진 팀이다.

⛊최재훈 CEO : (전) 코노랩스, CTO

⛊권혁준 CTO : (전) NHN 블랙픽, CEO

⛊최동희 Research Lead : (전) 코노랩스, 수석연구원

⛊김종호 CSO : (전) 퓨처플레이, IP Lead

✒어드바이저

대한민국 넘버원기술기반 컴퍼니 빌더인 파운데이션X를 비롯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과학 교수 및 연구진, 크립토 종사자, 금융권 종사자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수준을 갖추고 계신 어드바이저로 구성.

✒파트너스

  • 비트소닉 랩스 (Bitsonic Labs)

  • 아이오니아 (IONIA)

  • 알파논스 (Alphanonce)

  • 코봇 (Korbot)

  • 클레이 (Clay)

  • Bitpush.news

  • ICO NO.1

  • 블록인프레스 (Blockinpress)

✒ 퍼블릭세일 일정/이벤트

<라이즈>

12월 18일 화요일 14:00 코.박에서 프리세일 진행

<이벤트 증정 내용>

[선착순+신규/재구매자 총 300만원 이벤트 + 페이백 최대 5%]

✒장점

1.정보의 비대칭 해결

  1. 라이즈 팀에서 퓨어빗 먹튀 사건 이더리움 지갑을 추적한 전례에서 알 수 있듯이 깨끗한 투자문화조성

3.전문가들의 자발적 참여

4.우수한 팀과 우수한 어드바이저 및 파트너스

5.실행력- 국내외 거래소 및 미디어 업체와

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

✒참고

마이닝 거래소 ‘마이닉스’-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라이즈(LYZE)’ 맞손

http://m.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12

코봇랩스, 암호화폐 투자정보 분석 플랫폼 라이즈(LYZE)와 업무 협약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4

비트소닉 투자 유치한 라이즈(LYZE), 블록체인 기반의 투자분석정보 플랫폼 속도낸다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