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일기 #140
2024.9.10(화)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가는 날!
몬떼레이로 출장가는 동료와 함께 공항까지 이동을 해서 심심하지 않았다.
공항도착...
아침일찍 출발하느라 밥을 못먹었더니 허기가 졌다.
혼자왔으면 그냥 참고 집까지 갔을텐데, 동료와 같이 온김에 공항식당에 들렀다.
멕시코는 콜라지... 여기 콜라는 사탕수수로 만들어서 맛이 더 좋단다.
바게트와 샌드위치... 맛이 참 좋았다.
집에가는 비행기... 오랜만에 가족들 얼굴 볼생각하니 기분이 설랜다.
출장가는 동료에게는 미안하지만...^^;
한국항공기에서는 못 본것 같다은데, 멕시코 비행기에서는 이렇게 수증기가 나온다.
출장가는 회사동료와 회사이야기,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등을 하다보니 2시간 비행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드디어 가족들 곁으로... 기쁘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Thank you, friend!
I'm @steem.history, who is steem witness.
Thank you for witnessvoting for me.
please click it!
(Go to https://steemit.com/~witnesses and type fbslo at the bottom of the page)
The weight is reduced because of the lack of Voting Power. If you vote for me as a witness, you can get my little v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