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해변 숲

in #mini4 years ago

앞뒤 창문 활짝 열어 젖히 고

쏟아지는 가을 햇살을

한 가득 받아 드리고 서늘한 바람도

받아 드리니 제법 초가을 상큼한 맛을

집안에서도 느끼고 있다.

미세먼지 염려하지 않으니

마음 놓고 창문을 열수있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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