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클럽 프로젝트 MintInside.net

in #mintairdrop3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 헌트팀에서 Mint.club 에어드랍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 베타테스트를 통해 10개 팀으로 시작해서 공식 오픈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도 어떤 종류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사실상 민트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가 아니여도 쉽게 유동성 공급의 문제를 풀면서 토큰을 런칭할 수 있고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면서 약간 다른 개념의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현재 비트클라우트가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트위터), 여기서는 사용자에게 직접 투자를 해서 사용자의 인지도나 프로젝트 명성도에 따라서 토큰의 구매가 이루어지는 형태로 진행이 되는 방식입니다. 특히 초반에 투자를 잘 했을 경우 꽤 괜찮은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최소한의 개발능력 (없다고 보면 됩니다)으로도 프로젝트 런칭후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의 토큰이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이라는데에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1. Mint Insid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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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Inside는 Mint.club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 지식, HowTo, 프로젝트 설계팁, Mint.Club 본딩커브의 이해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게시를 할 예정이며, 특히 새롭게 런칭하는 프로젝트나 토큰에 대해서 운영자들과 조율해서 사전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Mint.Club의 토큰은 사실상 몇번의 클릭으로 쉽게 토큰을 만들 수 있지만, 그만큼 마케팅이나 홍보도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IMO (Initial Mint Offering)를 홍보하고 프로젝트를 설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Mint Inside를 런칭함과 함께 Mint.club에서 토큰도 같이 발행될 예정이며, 이 토큰의 경우는 IMO 홍보나 관련 정보를 먼저 받아보시려는 구독자분들이 MintInside 토큰을 이용해서 소각 or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초기에는 해당 결제/ 소각 기능이 자동화가 될 수 는 없는 관계로 마치 무통장 입금 형태와 같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2. Mint Inside의 필요성

Mint.Club을 사용할 경우 상당히 적은 비용으로 유동성 공급 걱정 없이 자신만의 토큰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비트클라우트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그러나 본딩 커브의 의미와 그에 따른 투자 전략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성공할것으로 보이는 토큰의 선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일부는 봇을 이용해서 신규 프로젝트를 감지하고 선투자를 하는 형태로 진행도 하지만, 사실상 프로젝트중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인지도를 가지고 먹튀하지 않을 프로젝트 투자가 중요합니다.

각 프로젝트별 이런 부분들을 짚어내고 알림으로 투자를 할때 정보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자 하는것입니다.

3. Mint Inside의 준비

현재 https://mintinside.net 도메인을 구매 완료하였으며 다음주부터 차근차근 세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번 민트클럽 재단에서 준비중인 베타 테스터 10명에도 신청을 했습니다. (선정 여부와는 상관 없이 프로젝트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만약 선정이 될 경우에는 조금더 빠르게 mint.club에 대한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int Inside는 영문으로만 운영될 예정입니다. Mint.club 자체가 아예 해외를 타깃으로 움직이고 있는 관계로 추가적으로 암호화폐계의 트위터인 BitClout에서도 계정을 생성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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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로젝트로 Mint.club에서 생성되는 BSC 기반 Mint Inside토큰과 BitClout에서 생성되는 Creator Token간 현재는 직접적인 유기관계는 없는 상황입니다.

4. 스티미언 민트클럽 콘테스트 신청 과제

5. 중요 좌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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